안녕하세요. ^-^ 고양이가 자꾸 괴롭히네요. 근데 너무 귀여워요. 어쩌면 좋을 까요 ^-^ 자랑하는 거 맞습니다. 집사 TV 보지 말아라~~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꼬리가 너무 귀여워요. TV의 한 부분을 가리면서 신이 났….. TV 좀 봅시다. 집사와 눈이 마주치지를 않네요. 잘하면 안 되는 행동을 구분을 할 줄 알아요. 해도 되는 행동 일 때는 귀엽게 쳐다보고 애교를 부리는데 말이죠. 하지만 비켜줄 생각은 없나 보네요. 식빵 굽는 자세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걸레도 베고 있고 말이죠. 걸레이기는 합니다만 다 빨아서 깨끗해요~~ 뭐 깔고 앉는 걸 좋아하는데 체중계와 걸레는 깔고 앉았네요. 아우 귀여워. 앞발은 어디 갔니~~ 앞발 찾아라~~~ [ 복실아 ]~~~~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