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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고양이가 자꾸 괴롭히네요.
근데 너무 귀여워요.
어쩌면 좋을 까요 ^-^
자랑하는 거 맞습니다.


집사 TV 보지 말아라~~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꼬리가 너무 귀여워요.


TV의 한 부분을 가리면서 신이 났…..
TV 좀 봅시다.


집사와 눈이 마주치지를 않네요.
잘하면 안 되는 행동을 구분을 할 줄 알아요.
해도 되는 행동 일 때는
귀엽게 쳐다보고 애교를 부리는데 말이죠.


하지만 비켜줄 생각은 없나 보네요.
식빵 굽는 자세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걸레도 베고 있고 말이죠.
걸레이기는 합니다만 다 빨아서 깨끗해요~~

뭐 깔고 앉는 걸 좋아하는데
체중계와 걸레는 깔고 앉았네요.

아우 귀여워.
앞발은 어디 갔니~~
앞발 찾아라~~~


[ 복실아 ]~~~~

ㅋㅋㅋㅋ 쳐다봐 주네요.
자기의 이름인걸 아주 잘 알고 있어요.
표정이 순진무구 너무 귀엽죠~~


자세가 불량해지기 시작합니다.
편해지고 있는 걸까요.
슬 잘 것 같죠.

TV 앞이라 시끄러울 텐데
어쩜 이렇게 편안해 보일까요.

느긋느긋 ~~~ 편안편안
TV가 따끈따끈해서 좋아하는 걸까요.
[ 복실이 ]가 편안하면 됐다
너무 귀엽게 누워있네~~


마무리는 역시 무릎냥이죠.
배를 긁긁~~~~


귀엽게 주무시는 냥이님 배를 긁어 줘요


마무리는 턱 긁기
편안해 보이네요.
바쁜 일상에 쉼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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