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도 내돈내산 고양이 간식 도전! 집사는 과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고양이 간식은 왜 이렇게 자꾸 사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첫 번째 간식입니다. 테비 쮸루쭈루 입니다. 츄르인데요. 양이 많아요. 고양이가 두 마리이다 보니 츄르 소모양이 많아요. 그래서 한 개 까서 두 개로 나눌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구매처는 쿠팡인데요. 저거 한 박스만 있어도 좋았을 텐데 저렇게 묶음으로 팔더라고요. 그리고 가격이 그다지 비싼 것 같지 않아서 그냥 구매했어요. 늘 어 안 비싸네… 하고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할 때 보면 안 비싸네가 모여 비싼 금액이 되더라고요. 한 봉지에 33g인데 저거 한 박스에 12개가 들어있어요. 12개가 4박스니까…. 음 … 그러니까… 48개.. 네요 ㅋㅋㅋ 당분간은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