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나눔 받은 간식을 줘 볼까 합니다. 연어를 말린 간식이네요. 씹는 걸 귀찮아하는 [ 복뚱이 ]들 걱정이 됩니다. 나눔을 받은 간식이라 가격은 모르겠지만 양이 많지는 않군요. 한 개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좀 딱딱한 편입니다. 걱정이 됩니다. 일단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이런 류의 간식을 준 적이 없어서 냄새를 한참 동안 맡네요. [ 복실이 ]도 와서 냄새 맡기에 동참합니다. 냄새는 합격인 모양입니다. 고양이들이 모여든 게 너무 귀여워요. [ 복실이 ] ~~ 아앙~~ [ 뚱이 ]도 ~~~ 아앙~~~~ 일단은 먹기로 했나 보네요. 뭔가 자꾸 의심이 되나 봅니다. 의심스러운가 먹는 거 맞는데~~ 의심은 가지만 일단 씹기 시작합니다. ~~ 옆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퉤~~~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