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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날이 많이 따뜻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점프하는 [ 복실이 ]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 복실이 ]에게 뛰라고 유혹 중입니다.
마지막 컷에 뛰어 올라오네요.

너무 잘 뛰어서 어떨 때는 좀 곤란할 때도 있어요.
밥 먹을 때도 올라오고 컴퓨터를 할 때도 올라와요.
올라온 기념으로 배 한 번 만져주고
아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안아줘 봅니다.
웬일이지 가만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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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는 건지 내려갈 위치를 보는 건지
하지만 가만히 안겨만 있네요.
슬 잠이 오나 보네요.
집사의 팔은 점점 저려오는데
캣타워에 내려줬어요.
제일 좋아하는 자리 좋아하는 포즈로
일광욕을 즐깁니다.
ㅋ 다리 한발 걸치고 밑에를 내려다보는 모습이
귀엽네요.
[ 뚱이 ]는 일단 냄새를 맡고
집사임을 확인한 후 그루밍을 해줘요.
[ 뚱이 ]를 안아주고 싶은데

[ 뚱이 ]는 이제 안기는 건 싫대요 ㅠㅠ
집사는 슬프네요.
함께 자는 걸로 만족하기로……
따뜻한 날씨 마음껏 즐기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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