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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에 본가에 들렀다 외박하고 돌아온 날
[ 뚱이 ]는 껌딱지가 돼었는데
[ 복실이 ]는 데면데면하더라고요.

이제 다시 익숙해졌는지 무릎 위에 올라와요
아이고 다행입니다.
역시 고양이가 무릎 위에 있으면
적당히 따뜻하고 말랑말랑해서 좋아요.

ㅋ 저 꼬리는 제가 흔들고 있답니다.
꼬리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은 가만히 있네요.

아이 즐거워라
오래간만에 궁디팡팡을 해주고 있어요.
기분이 좋은가 가만히 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음소거 야옹입니다.
통통통 궁디팡팡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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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야옹
야옹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게
참 힘들었어요.

화난 것 같은 모습이지만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아이고 귀여워라~~ 뽀뽀~~
꼬옥~~ 안아줍니다.
우리 집 무릎냥이 다시 무릎으로 올라와줘서 고맙다~

팔에 기대어 잠도 자고 말이죠.
귀여워라 엄마는 팔이 저린다.
귀여운 야옹은 다시 한번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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