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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제밤 배를 잡고 웃었던
사진들을 공유해 볼까 해요.

오늘의 주인공은 [ 복실이 ]입니다.
처음 시작은 [ 뚱이 ] 에요.
병뚜껑을 발견한 [ 뚱이 ]
이때부터 [ 뚱이 ]가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요.
지켜보던 [ 복실이 ]가 점프하면서 갑자기
함께 드리블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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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격렬해지는 춤사위!!
ㅋㅋㅋ 병뚜껑은 바닥에 있는데
얼쑤~~~
절쑤~~
지화자!!
한참 뛰어놀더니 지쳤어요.
병뚜껑도 어디를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이모습을 지켜보는 집사는 배가
아플정도로 웃었어요.
함께 병뚜껑을 찾는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냥이들 덕분에 웃네요.
귀여운 사진 한장 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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