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복뚱이 ]들은 제가 있는 장소의 주위에 있어요. 이때도 티브이를 보며 놀고 있는데 [ 복실이 ]가 다가오네요. 이건 도대체 무슨 자세니~~ 너무 귀엽게 누워있네~~ 늘어지게 누워있다 사진 찍는 소리에 두리번거립니다. ㅋㅋㅋ 눈이 마주쳤어요. 뭐~ 왜~ 귀여운 사진 좀 찍자!! 자리를 옮기네요. 귀찮았나 봅니다. 저 자세도 참 신기합니다. 엥? ㅋㅋㅋㅋ 그 자세는 뭐니 왜 그러고 자는 거야. ㅋㅋㅋ 졸렸는지 사진을 계속 찍는데도 쭉 자고 있네요. 불편해 보이는 저 자세로 말이죠~~ 오옷 계속 찍으니 깼네요. 아직은 비몽사몽해 보입니다. ㅋㅋㅋㅋ 세수를 시작하네요~~ 너무 귀엽게 그루밍을 합니다. 역시 장모 고양이는 그루밍하는 모습이 많이 힘겨워 보이네요. 도와줘야겠어요~~ 오늘도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