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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귀여운 [ 복실이 ]가 주인공입니다.
만져달라고 와서 발라당~~~

그릉그릉 너무 귀엽죠~~
발라당 하길래 배를 열심히 만져줬어요.
말랑말랑 힐링이 됩니다.

갑자기 기분이 잔뜩 좋아졌는지
뒷발 팡팡을 합니다.
어억 야 아프다~~~
뒷발 발톱은 안 깎았는데~~

근데 너무 귀여워요.
뒷발 팡팡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영상은 짧게 한 번이지만
사실 영상을 못 찍은 뒷발 팡팡이 몇 번 더 있었어요.

골골송도 불러줍니다.
듣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거기에 말랑말랑한 배를 만지고 있으면
힐링이 되지요~~~

오늘도 골골송을 들으며
저 밑으로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립니다.
오늘도 지치고 힘든 하루에
작은 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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