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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집사는 일한다고 바쁜데
뒤에서 열심히 뒹굴거리는 고양이들


뒹굴거리는 게 너희 일이긴 하다만
일하는 사람 앞에서 이러기 있냐~~~


일하다 말고 사진 한 장!!
나른해 보이는 [ 뚱이 ]
잠이 온다 잠이 와~~~


사진 찍는 소리에 잠이 깼지만
아직은 비몽사몽 꿈나라 가기 10초 전
오구오구 졸려라~~~


사진 찍는 걸 알고 있는 걸까요.
포즈가 계속 바뀌네요.


눈에 졸음이 가득합니다.
널 보니 엄마도 졸리려고 한다~~
옆에 누워 한숨 자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일을 해야 합니다.


만져주니 손길을 느끼네요. 너무 귀엽죠~~
편안한 ~~ 모습에 나도 졸린다.


잠이 깼어요.
아유 귀여워라.


[ 복실이 ]까지 합세하여 자기 시작했어요.
니들 너무 편안한 거 아니냐고 ㅋㅋㅋ


다리 한 짝!!! 그 자세는 뭐니 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아구 귀여워라
집사가 보이니 잘 자다 깬 모양입니다.


크앙~~ 졸려라
입안을 다 보여주네~~
기지개도 쭉~~~


귀여운 이빨
점점 감겨가는 눈~~~
저러고 잔다~~ 나도 졸린다 ~~


사진을 계속 찍고 만지고 했더니
이제 완전히 깼네요.
잘 자는 고양이를 깨운 것 같아 살짝 미안합니다.


귀여운 [ 뚱이 ]
누워있는 포즈가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


보고 있으면 졸려요 ~~
오늘도 편안한 ~~ 하루 보내세요.
지치고 힘든 일상 속 작은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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