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근 사진 중에 참 이건 정말 사람인가 고양이인가
싶은 사진들이 있어요.
다시 한번 꺼내보는 [ 주민세 ]~~
내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 뚱이 ]는 추워지면 저와 함께 잡니다.
옆에 회색 베개가 제가 베고 자는 베개이고요.
[ 뚱이 ]가 베고 있는 베개는 [ 뚱이 ] 베개가 되었어요.
[ 뚱이 ]는 베개도 베고 자고
이불도 덮고 자요.
사람과 똑같이요. 이사진을 볼 때마다 가끔 얘는 사람인가
고양이 인가 헷갈릴 때가 많아요.

그래세 베개에는 고양이 털이 잔뜩 있답니다.
하지만 잘 때 고양이가 옆에 있다는 것은
행복한 거 같아요.
골골송을 들으면 잘 수 있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728x90
반응형
'천사냥 육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의 체급 차이 (4) | 2023.01.11 |
---|---|
[복뚱이 하우스] 남매고양이의 귀여움 (0) | 2023.01.10 |
빠져드는 고양이의 매력 (0) | 2023.01.08 |
아깽이 시절 사진 대방출 (2) | 2023.01.07 |
천사냥이의 어린시절 (3) | 202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