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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침 출근시간 아주 요염한 고양이를 만났네요.
창틀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뚱이!!


자세가 요염하죠 뒷다리 하나가 너무 요염해 보여요~~
출근하지 말고 놀라달라 유혹하네요~


살포시 뻗은 뒤다리~~~
만질까 하다 안 만졌어요.
미움받을라~~~


젤리가 너무 귀여워요.
핑크핑크~~


귀여운 뚱이 표정
출근하려고 하면 애들이 참 귀여워져요~~
가지 말라고 유혹하는 걸까요


뚱이 눈이 참 예뻐요.
복실이도 예쁘기는 하지만 뚱이 눈이 정밀 예쁜 것 같아요.


아구 귀여워 만져줘야지~~~
쭉뻗은 앞발도 너무 귀여워~~


토실토실 엉덩이도 너무 귀여워~~~


엉덩이를 만져주니 꼬리가 살랑살랑~~~
아구 귀여워라~


꼬리가 짧다 보니 싫다는 건지 좋다는 건지 구분이 잘 안 가요.
그래도 저는 좋으니까 쓰담쓰담~~


꼬리 살랑~~ 꼬리 살랑~
귀엽네요.
출근시간이 되면 이렇게 귀여운 냥이와 만나게 돼요.


아유 저 꼬리와 뒷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서 계속 놀고 싶지만 이제 출근을 해야 해요.
귀여운 뚱이 퇴근해서 마저 놓아줄게~~~
퇴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되었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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