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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냥이가 즐거울 일을 만들어 주고 싶은 집사입니다.
그런 의미로 이 물건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집사들은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이게 뭘까요~~
집사들은 왠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사료 오픈하고 나온 부산물(?)입니다.
길쭉한 모양을 보니 고양이가 참 좋아할 것 같죠??


위험한 장난감 3탄입니다.
사료 소분하고 나면 반드시 눈에 안 보이는 곳으로 치워야 하는
위험하기 그지없는 장난감이죠.


하지만 뚱이가 참 좋아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놀아주고 잘 버려요~~


ㅋㅋ 혀가 고장이 난 건지 너무 귀엽죠~~
뚱이는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정말 귀여워져요.



복실이도 관심을 보이는 것 같지만
큰 관심은 없어요~~


온니 뚱이만 다 씹어 먹겠다는 의지로 공격 중입니다.
참 끈 씹어먹는 거 너무 좋아해요.





ㅋ 저 혀가 너무 귀여워요.











얌전하게 놀다 뭔가 열이 받았나 봐요~~
격해지는 춤사위~~


오 맹수가 공격하는 그 포즈와 비슷하네요.
동물의 왕국을 보는 것 같아요.



크왕~~~ 잡겠다
ㅋㅋㅋ 하지만 집사의 눈에는 마냥 귀여워 보여요~~











아 잘 놀았다~~
잘 치웠어요.
쓰레기통 제일 구석진 곳으로~~
치우는 모습도 보이면 안 됩니다.
찾아오기도 하거든요~~ 똑똑한 녀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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