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사하고 시간이 좀 지나니 [ 복뚱이 ]들도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방 한가운데에 편안하게~~~ 털썩~~ 누워 있어요. 이제 정말 편해 보입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끝난 것 같아요. 집사도 한시름 놓았네요. [ 복실이 ]도 많이 편해 보이죠~~ 아이들이 집사의 껌딱지가 되었어요. 제가 가는 곳마다 쫄랑쫄랑 쫓아와요~~ 너무 귀여운데 아직 불안한가 싶어 걱정이 돼요. 귀여운 [ 복실이 ] 돌아왔네요. 무릎냥이로 복귀~~~ 무릎 냥이 너무 귀엽죠~~ 여전히 말랑말랑 따끈따끈~~~ 예쁘죠~~ 귀엽죠~~ 사랑스럽죠~~ 오구오구 재워줄까~~ 귀여움이 물씬~~ 집사도 행복~~ 오늘도 평화롭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