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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티브이를 보면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냥이들이 오네요.
귀엽게 꼬리를 살랑거리며 다가오네요.


옆에 오더니 찰싹 붙어 다리 베개를 하고 누워요~
너무 귀엽죠~~
이 전 집에서는 소파보다는 의자에 앉아있었어서
무릎냥이가 됐었는데
제 옆에 공간이 없어서 무릎냥이가 됐었던 건가 보내요.


옷 너무 귀여운 표정
졸린 듯 아닌 듯
왜 그런 표정으로 보니;;;


목이 안 아픈가
저러고 잡니다.
사진을 안 찍을 수 없겠죠~~


ㅋㅋㅋ 저렇게 귀여워요.
오구오구 그러고 잘 거야~~
다리는 이제 움직일 수 없어요.
너무 귀여운 냥이가 자고 있거든요.


귀여은 표정은 크게 봐야 돼요.
위에서 보니 다 귀여워요~~


ㅋㅋㅋ 저러고 자겠다는 의지
너무 귀엽죠~~~


요즘 들어서 이렇게 기대서 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집사가 소파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고양이들이 소파를 긁기 시작했어요. ㅠㅠ
너희들이 좋다면 나도 좋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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