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냥이 포스팅을 올리다 보니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잘 쉬고 있는 사진도 빠질 수 없죠 침대 밑 아주 구석에서 잘 쉬는 뚱이 오 핸드폰이 좋으니 정말 어두운 곳도 사진이 잘 나오네요. 빛이 거의 없는 곳인데 밝아 보여요. 아구 그렇게 졸린가;;; 잘 자네~~ 아주 잘 자네~~~ 오 이사진은 좀 무섭네요. 각도에 따라 고양이 눈이 빛나는 것 같기도 하고 레이저라도 나올 것 같고 그렇네요. 이렇게 냥이가 무서울 때가 있죠. 불 다 꺼져있는 곳에서 냥이를 만나면 좀 무섭기도 해요. 눈만 빛이 나거든요. 침대 밑이 좋은 뚱이입니다. 날이 더워지니 부쩍 구석지고 시원한 곳을 찾아가네요. 복실이도 시원한 곳을 찾았어요. 신발장을 안 치울 수가 없어요. 여기도 빛이 거의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