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 복실이 ]의 골골송을 들려드릴게요. 사실 [ 복실이 ]는 참 골골송을 잘 불러요. 집사만 봐도 기분이 좋아서 만져주지 않아도 골골골 합니다. 골골송은 아픈 동료가 있으면 불러주기도 한대요. 치료의 효과를 높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기분이 좋을 때도 하고요. 그래서 그럴까요 [ 복실이 ]가 골골송을 불러주면 뭔가 다 낫는 기분이 들어요. 골골송 버전 2번도 있어요. 고양이의 골골송 너무 좋죠? [ 복뚱이 ] 가족 여러분들도 골골송 듣고 아픈 곳 다 낫고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