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복실이 ]가 너무 귀여워 [ 복실이 ] 사진을 좀 더 올려볼까 합니다. [ 복실이 ]는 강아지 같아요. 잘 다가오지도 않던 아이가 만져달라고 부비부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만져줘~~~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얼굴을 다리에 부비부비를 하면 손으로 쓰다듬어 줍니다. 그 손길은 느끼는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강아지….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 냄새를 맡아요. 엄마라는 확신이 서면 만져 달라 부비부비를 합니다. 너~~~ 무 귀여워요. 부비부비~~~ 제가 손을 가만히 있어도 얼굴을 부비부비 해줍니다. [ 복실이 ]가 부쩍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가구나 집사의 다리나 옷과 같은 곳에 얼굴을 부비부비 하고 다니거든요. 아이고 좋아라…. [ 복실이 ]는 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