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도 역시 내돈내산 간식 후기입니다. 테비 쮸루쭈루!! 전에 언박싱했을 때 봤듯이 12개 한 박스가 4개나 돼요. 이 제품은 사실 처음이 아니에요. 대용량 츄르 먹일 때 사서 먹여봤기에 잘 먹는 것을 알고 샀습니다. 점성이 있는 액체입니다. 그래서 물을 살짝 더 섞어서 주고 있어요. 물을 너무 많이 섞으면 밍밍해서 안 먹으니 적당히 섞어야 합니다. 섞는 소리에 고양이들이 난리가 났어요. 어서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네요. 사진이지만 냐~~~앙~~~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네 [ 뚱이 ]도 난리가 났어요. 테비 쮸루는 성공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네 놀리고 싶게 너무 귀여운 표정입니다. 집사의 못된 버릇이 또 나오려고 해요. 아구 귀여워 계속 쳐다보는 게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