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에 잠시 등장한 저렴한 장난감입니다. 그때 혹시 먹을까 싶어 숨겨뒀는데 어떻게 찾았는지 꺼내왔어요~~ 전에 잠깐 출연한 다이소표 칫솔걸이입니다. 전에 화장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뚱이가 주워서 놀고 있었죠~~ 잘 숨겨놨는데 집사도 잊고 있었는데 어디서 찾아온 걸까요. 너무 잘 놀아요. 뺏기 너무 미안할 정도로 ㅠㅠ 또 뺏을까 싶어 경계를 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토실토실한 발이 너무 귀여워요~~ 입으로 물었다 발로 찼다 너무 재미있게 노네요. 먹을 것 같지는 않고 좋아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는 가지라고 줘야겠어요. 아고아고 너무 귀여워라~~ 정말 잘 놀죠~~~ 핸드폰을 얼른 챙겨 사진 찍기 바빴어요. 아이쿵~~~ 귀여워라~~~ 신난다 신나~~~ 잘 놀다가도 입에 물고 돌아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