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 복뚱이 ]들이 요즘 먹는 츄르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복뚱이 ]들이 원래 먹던 츄르는 이나바에서 나온 차오츄르 입니다. [ 뚱이 ]는 츄르는 가리지 않아요. 웬만한 회사의 제품과 어떤 맛이던 그냥 일단 먹고 보는 식욕이 왕성한 아이예요. 하지만 [ 복실이 ]는 츄르에 예민한 편이에요. 참치, 조개관자, 가다랑이 이런 일반적인 맛이 아니면 먹지 않아요. 특히 헤어볼용 제품은…. 냄새만 맡고 입도 대지 않아요. 그래서 츄르 같은 경우는 [ 복실이 ]의 취향에 맞춰 사는 편입니다.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에서 “아리랑은 고양이 내가 주인” 채널에서 홍보하는 “뽀빠이 비타스틱” 이 제품을 구매해 봤어요. 면역력에도 좋고, 관절에도 좋고, 비타민도 들어있고, 항산화 기능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