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을 취하려 합니다.

그동안 일과 블로그를 병행하며 정말 열심히 달려왔네요.

광고 게재 제한이 걸리면서 하루 이틀을 쉬어보니 너무 힘들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광고도 제한이 걸렸겠다 블로그를 잠시 쉬려고 합니다. 

냥이들도 이제 너무 편해져서 사실 쓸 이야기가 크게 없더라고요. 

오늘 올라온 블로그를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게 좋겠다고 판단이 되네요.

블로그를 계속할지 다른 일을 알아볼지도 고민 좀 해보고 올게요. 

 

여러분도 너무 힘들지 않게 쉬엄쉬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에너지가 금방 바닥이 나는 것 같아요.

가끔 구독자님들 블로그 놀러 갈게요~~~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