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냥 육묘일기
마음이 편한 고양이
sunny0729
2023. 4.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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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마음이 편해지고 이 공간이 내 영역이라 인식한 고양이
이렇게 편해집니다.


창틀에 앉는 걸 좋아합니다.
창 하나를 열어두게 되네요.
그리고 창틀 청소 열심히 했어요.
고양이가 일을 시키네요.


이 오묘한 표정은 뭘까요.
집사는 출근으로 바쁘니 일단 출근을 합니다.


퇴근을 하니 이렇게 맞이주네요.
너 엄청 편해졌구나
집사도 한시름 놨어요.
마음이 너무 놓이고 기쁘네요.


집사를 보고 반가워합니다.
아구 귀여워라.
이재 집도 모두 탐험을 끝마쳤어요.


집사의 냄새를 확인합니다.
뭐 이상한 거 묻혀왔나 하고~~
그리고 그루밍도 해주죠~~


너무 귀엽죠
퇴근하면 마중을 나와줘요.
많이 편해졌다는 증거죠~~~


[ 복실이 ]는 귀찮았나 봐요.
이러고 맞아주네요.
그래 냥이가 편하다면 그걸로 됐다.


열심히 긁긁~~
귀여워라~~


저도 핸드폰을 바꿨어요~~
바꾼 김에 우리 [ 복실이 ]
예쁘게 찍어봤어요.


아주 편하게 한 발 척 걸치고~~
너무 귀엽게 있네요.


아유 인물이 확 살아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사진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너무 예쁘죠.
아유 우리 고양이 예쁘다~~~
오늘도 예쁜이들과 함께 작게나마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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