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고양이들

안녕하세요. ^-^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왔어요~~
이제는 적응이 완전히 끝난 모양입니다.
집사만 적응하면 되겠네요~~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어떻게 저렇게 똑같은 포즈로 그루밍을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 냥이들이 저렇게 귀엽게
똑같은 포즈로 그루밍을 해요~~
너무 예뻐요~~

[ 복실이 ]는 털이 너무 길어서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 뚱이 ]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 복실이 ]는 되게 힘들어 보여요~~
털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 복실이 ]

아우 엄청 꼼꼼한 [ 뚱이 ]
계속 같은 자세네요.
너 그러고 자는 거 아니지??

[ 복실이 ] 표정이 너무 웃겨요~~
피곤에 지친 표정 ~~~

털이 길어서인지 [ 복실이 ]는
그루밍을 굉장히 짧게 해요.

[ 뚱이 ] 보세요. 얼마나 꼼꼼하게 하는지
아직도 같은 자세예요.

이렇게 그루밍은 종료되고
[ 뚱이 ]는 엉덩이만 그루밍을 했다는 사실~~

그루밍하다 지친 고양이들은 잠이 들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지치고 피곤한 일상 속 작은 쉼이 되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